FAMS 2026 전략적 파트너 참여키로
김소형 대표, ‘헤리티지 의전 & K-뷰티’
분과위원장 위촉…고품격 프로토콜 주도
안재현 위원장(유니크 부산) 합류로
부산 등 ‘K-멀티시티’ 기업탐방 기획도
하이트진로, 명품 와인 협찬해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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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형(가운데) 써클투어 대표와 이석구(오른쪽)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장이 FAMS 2026 공식 발대식에서 MOU를 체결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글로벌 비즈니스 여행 및 의전 전문기업 ㈜써클투어(대표 김소형)가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세계화를 지향하는 ‘미래 AI모빌리티 서밋(Future AI Mobility Summit 2026, 이하 FAMS 2026)’의 공식 의전 및 서비스 파트너로 참여한다.
써클투어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열린 FAMS 2026 공식 발대식에서 (사)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KFMSA)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모빌리티 혁신 흐름에 맞춰 글로벌 VVIP 및 비즈니스 사절단을 위한 차별화된 의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빌리티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K-서비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 ㈜써클투어 김소형 대표는 FAMS 2026 조직위원회의 ‘헤리티지 의전 & K-뷰티’ 전문 분과위원장(Chairperson, Heritage Protocol & K-Beauty Committee)으로 위촉되며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김소형 위원장은 써클투어의 글로벌 의전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6월 방한 예정인 UAE 두바이ㆍ사르자 왕실 VVIP, 글로벌 선박 기업 알살라 그룹 술탄 부회장 등 중동 및 아시아 고위급 인사들을 위한 ‘하이엔드 프로토콜’을 설계한다. 특히 한국의 전통 문화(헤리티지)와 K-뷰티를 접목한 차별화된 영빈 서비스로,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대외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또 다른 핵심은 서울 중심의 행사를 넘어 전국 지방 도시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K-멀티시티(K-Multi City)’ 프로젝트의 가동이다. 이를 위해 안재현 위원장이 ‘유니크 부산 분과위원장(Chairperson, Unique Busan Committee)’으로 합류해 써클투어와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안재현 위원장은 부산의 스마트 시티 인프라와 스마트 철도, 해양 모빌리티 거점, 그리고 광주의 첨단 AI 클러스터를 잇는 ‘글로벌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총괄 기획한다. 써클투어의 고품격 의전과 안 위원장의 지역 특화 콘텐츠가 결합돼, 해외 VVIP들은 서울 본 행사 이후 부산과 광주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산업 역량을 체험하고 현지 기업들과 투자 및 기술 협력을 논의하게 될 예정이다.
써클투어는 이번 MOU를 통해 FAMS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구체적 MOU에 따르면, 주요 협력 분야는 ▷글로벌 VVIP 전담 의전(해외 국빈급 인사 및 글로벌 기업 CEO들의 방한 일정 전반에 대한 맞춤형 전담 의전 서비스 제공) ▷K-멀티시티 융합 관광 상품 개발(부산, 광주 등 주요 거점 도시와 미래형 이동 수단 체험을 연결하는 지역 산업관광 및 한국의 선도 기업 탐방을 결합한 K-비즈니스 투어 모델 구축)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인도, 중동 등 전략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사절단의 현지 로드쇼 및 네트워크 이벤트 총괄 지원) 등이다.
김소형 써클투어 대표(분과 위원장)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AI 모빌리티 서밋인 FAMS 2026에서 의전과 서비스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뜻깊으며 글로벌 VVIP들에게 대한민국의 품격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겠다”며 “안재현 위원장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VIP들이 서울 뿐만 아니라 부산 등 지방 도시에서도 대한민국의 AI 기술력과 품격있는 문화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최고의 환대 서비스(호스피탈리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AMS 2026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써클투어는 오는 6월 29일 소셜베뉴 라움(RAUM)에서 열리는 VIP 갈라쇼와 6월 30일 대한상공회의소 본 행사의 공식 의전 파트너로 참여해 글로벌 무대에서 ‘K-의전’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써클투어=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 및 MICE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의 해외 사절단 파견, VVIP 의전, 국제 행사 기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 특화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맞춤형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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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환 하이트진로 매니저가 이날 FAMS 2026 발대식 현장에 협찬한 프리미엄 와인과 와인에 얽힌 스토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한편 이날 교통회관서 열린 발대식 현장에서의 품격있는 분위기를 위해 하이트진로(주)가 프리미엄 와인 40여병을 협찬해 눈길을 끌었다. 하이트진로 측에선 권광조 권역장, 이재익 과장이 자리했고, 오동환 매니저가 와인에 얽힌 스토리를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이트진로는 FAMS 2026의 공식 만찬 파트너로서, 향후 전야제 행사에도 한국을 방문하는 글로벌 VIP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프리미엄 와인 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주와 프리미엄 위스키 등 품격 있는 주류 준비에 돌입했다.
ys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