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 안전보건 비상대응훈련 실시

지역 중소기업·협력사도 동참
“안전도 상생”…협력기반 강화


HD현대일렉트릭 2일 울산 회전기공장에서 지역 중소기업 및 협력사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상생협력 비상대응훈련’을 가지고 심폐소생술을 시연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이 울산 지역 중소기업 및 협력사의 비상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일 울산 회전기공장에서 ‘안전보건 상생협력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 중소기업과 협력사가 대기업의 비상상황 대응훈련에 직접 동참해 실제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쌓으면서 안전보건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이날 훈련은 밀폐구역 화재 진압과 환자 구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역할 분담, 초동조치 체계 등을 점검했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안전은 개별 사업장을 넘어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과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통해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전력기기 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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