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흉장 로고 노출
전 경기·온라인 채널 통해 브랜드 노출 확대
팬 접점 확대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
전 경기·온라인 채널 통해 브랜드 노출 확대
팬 접점 확대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
![]() |
| 윤민석(오른쪽 두번째)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와 심재학 기아 타이거즈 단장(세번째)이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후원 조인식을 실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금호타이어가 프로야구 구단 기아 타이거즈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간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열고 기아 타이거즈와 2028시즌까지 동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정규시즌 전 경기에서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한다. 로고는 상의 우측 흉장에 노출된다.
브랜드 노출 범위도 확대된다. 금호타이어는 홈과 원정을 포함한 144경기뿐 아니라 구단 홈페이지,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기아 타이거즈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구단 중 하나로, 다수의 국가대표급 선수를 보유하고 전국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러한 구단의 인지도와 팬 기반을 활용해 브랜드 노출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금호타이어는 2022년 기아 타이거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