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송그룹, 공동주택 단지 1만 주 나무 식재

목송그룹, 공동주택 단지 1만 주 나무 식재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목송그룹(회장 이명식)은 기후 위기 극복과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국 300여개 위탁관리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대규모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목송그룹은 지난해 30여개 단지에 4000여 주의 나무를 심었던 활동을 대폭 확대해 올해는 1만 여 주의 나무를 식재하며 녹색 주거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식재된 나무는 구상나무, 전나무, 굴참나무, 팥배나무, 야광나무, 잣나무, 소나무 등 총 7개 수종으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수종들이다.

식재 활동은 임직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직장 공장 새마을운동 목송협의회’가 참여했다.

협의회는 그동안 탄소중립 실천 발대식, 자연정화 활동, 알뜰장터 운영 등 다양한 환경 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이명식 목송그룹 회장은 1970년대부터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직장 공장 새마을운동 광주광역시 협의회장을 맡아 지역사회의 새마을 정신 계승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이명식 회장은 “300여개 관리 단지에 심은 1만 여 주의 나무들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 대응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송그룹은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환경과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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