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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보] |
기술이전 중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뒷받침
우수 연구인력 특허 이전·창업 지원, 융합기술 컨설팅, 인프라 교류도 추진
우수 연구인력 특허 이전·창업 지원, 융합기술 컨설팅, 인프라 교류도 추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중소벤처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업지원 역량을 연계해 미래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6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본원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술이전 중개와 연계한 공동 기술사업화, 우수 연구인력의 특허 이전 및 창업 지원, 중소벤처기업 대상 융합기술 적용 컨설팅, 인프라와 자원 상호 교류 등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보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이를 계기로 기술이전부터 기술검증, 사업화에 이르는 맞춤형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 성과 창출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기보 관계자는 “경기도 내 공공 연구기관과 정책금융기관이 협력해 기술사업화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 성과 창출과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2014년 기술거래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지난해까지 약 1만900건의 기술이전을 지원해 왔다. 또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