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및 신청 절차 등 상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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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청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9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3년 만에 재개된 국토교통부 신규 후보지 공모가 내달 5월 8일 마감됨에 따라 주민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자력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해 용적률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던 지역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중구는 이미 약수역 인근 지역에 대해 단 25일 만에 주민 동의율 70%를 돌파하며 전국 사업 후보지 중 최단기간 동의 요건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구는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개념과 구조 ▷신규 후보지 공모 요건 및 방법 ▷추진 희망 구역의 주요 현안 ▷공모 참여 의향서 작성 안내 등 주민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관심 있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정보 부족으로 주거 환경 개선 기회를 놓치는 주민이 없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