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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해양대는 9일 대학본부에서 ‘해양 인재 양성의 행복한 동행’ 장학금 기탁기관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해 온 장학금 후원 기관들을 캠퍼스로 초청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해양대는 9일 대학본부에서 ‘해양 인재 양성의 행복한 동행’ 장학금 기탁기관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온 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장학사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여 중·장기적인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류동근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사)한국도선사협회, 한국선급 및 주요 해운선사 등 최근 10년간 1억원 이상 장학금을 기탁해 온 9개 기관의 대표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장학생들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인터뷰 영상은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영상 속 학생들은 “든든한 지원 덕분에 학업에 매진해 미래 해양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었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은 “해양 산업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기탁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기탁기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세계적인 해양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