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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TV’]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주진모(52)가 골프 방송 중 또 한 번 홀인원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TV’에는 ‘홍인규 골프TV 역사상 최초 홀인원 탄생! 2조 우승자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주진모를 비롯해 성대현, 김성수 등이 출연해 중국 장가계 한 골프장에서 대결을 펼쳤다.
영상에서 주진모는 파3 7번홀에서 자신의 차례가 오자 멋지게 아이언 샷을 날렸고, 공은 그대로 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MC 홍재경과 홍인규는 물론 성대현과 김성수도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주진모 역시 얼떨떨한 듯한 표정을 짓다 이내 기뻐했다.
이번 홀인원은 ‘홍인규 골프TV’ 사상 첫 홀인원으로. 홍인규는 주진모를 얼싸안았고 출연진은 “주진모”를 연호했다. 이로써 주진모는 이번 경기 홀인원 상금은 5000만원도 획득하게 됐다.
주진모의 홀인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8월 ‘변기수 골프TV’에서도 홀인원을 기록해 2700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부상으로 받은 바 있다. 1년 새 두 차례나 ‘기적의 샷’을 선보인 셈이다.
현장에서 주진모는 아내 민혜연을 향해 “여보, 믿을지 모르겠지만 또 하게 됐다”며 기쁨을 전했다. 주진모는 지난 2019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결혼했다.
한편 주진모는 2019년 드라마 ‘빅이슈’ 이후 사생활 유출 피해 등의 여파로 7년째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