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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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10일 전국 18세 이상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조사보다 0.7%포인트(p) 오른 61.9%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중동 휴전 합의 기대에 따른 환율 하락과 증시 안정 등 대외 여건 개선이 국정 신뢰도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난 9∼10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0.6%, 국민의힘이 30.0%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7%p 올랐고 국민의힘은 1.3%p 떨어졌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 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0%p, 응답률은 5.2%였다. 정당 지지율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 응답률은 4.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