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시공사노동조합, 루프리즘과 조합원 복지&지역경제 상생 위한 협약 체결

-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지역 상권 연계 확대… 공공기관 노동조합의 사회적 역할 주목

[사진1-루프리즘(주) 박주현 대표(좌측), 광주광역시도시공사노동조합 박정팔 위원장(우측)]


광주광역시도시공사노동조합(위원장 박정팔)은 루프리즘(대표이사 박주현)과 함께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합원에게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내 다양한 업종의 제휴처와 연계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단순한 복지제도 확대를 넘어,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조합원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실천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넓히고, 루프리즘의 제휴 복지 서비스 리밋(Re:MEET)을 기반으로 보다 체감도 높은 조합원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서비스 공급업체, 제휴 사업자들에게는 새로운 이용 기반과 접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소비 기반 확대와 상생 협력 모델 조성은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역할을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사진2-루프리즘(주)-광주광역시도시공사노동조합 협약식 현장]


최근 노동조합의 역할은 전통적인 권익 보호를 넘어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연대,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협약은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기여를 동시에 추구하는 실천적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지역 상생,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라는 측면에서 ESG 가치와도 맞닿아 있는 협력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노동조합 박정팔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조합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며 “노동조합도 이제는 조합원의 권익 보호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루프리즘 박주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 상생이라는 공익적 방향에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다양한 제휴와 협력 체계를 통해 공동체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 조합원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혜택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 내 우수 업체 및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와의 연계를 확대해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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