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평, ‘2025년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 우수 등급 달성

행안부 주관 684개 기관 평가서 선정… 데이터 품질·관리체계 영역 ‘만점’

수요자 중심 데이터 발굴 및 개방 확대 성과… “민간 활용성 제고 주력”

<농기평>


[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의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농기평은 그동안 수요 기반의 데이터 발굴과 개방 확대, 데이터 표준화 및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데이터 품질 및 관리체계 영역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노수현 농기평 원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품질 제고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민간이 공공데이터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을 확대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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