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희 의원, ‘제11회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바른언어상 수상

백선희 의원실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백선희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지난 13일 열린 ‘제11회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바른언어상’ 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에서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과 함께 2010년부터 운영해온 시상으로, 국회 내의 정제된 언어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이번 제11회 시상에서는 작년 5월부터 12월까지의 국회의원 공식 발언을 인공지능 분석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총 21명의 의원이 선정됐다.

백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갈등을 부추기는 날카로운 언어 대신 국민의 삶을 어루만지고 대안을 제시하는 품격 있는 언어로 소통하고자 노력해 온 점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정치권의 언어가 거칠어지면서 국민적 우려가 큰 상황에서 상을 받게 되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회의 일원으로서 정쟁보다 정책으로, 비난보다 존중으로 바른 정치언어를 실천하고, 품격있는 언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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