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추천하는 여행지…11번가 ‘오키투어’ 연다

11번가 오키투어 방송 화면 [11번가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11번가가 AI(인공지능) 쇼핑메이트와 함께하는 국내 여행 전문 라이브방송 ‘오키투어’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11번가가 AI로 구현한 캐릭터 ‘오키’가 쇼호스트의 파트너로 출연해 숙소의 접근성, 주요 시설 등을 설명한다.오키는 쇼호스트의 설명이나 고객 댓글에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이벤트 진행과 추첨까지 함께한다.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지난달 10일 ‘해비치 호텔앤리조트’ 숙박권을 판매한 오키투어 파일럿 방송은 누적 시청수 16만명, 실시간 댓글 수 3000개를 기록했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라이브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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