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항 시설물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 모집

인천항만겅사(IPA)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시설물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를 선정한다.

모집 분야는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전문공사업 중 항만시설과 연관성이 높은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 ▷철강구조물공사업 ▷지반조성·포장공사업 ▷기계설비·가스공사업 ▷전기공사업 ▷전문소방시설공사업 ▷상·하수도설비공사업 등 7개 분야 16개사를 선정한다.

모집 공고문은 IP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4일부터 7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한 후 평가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는 7월 4일부터 2년간 항만시설 긴급보수 발생 시 해당 업종별 순번에 따라 시설 복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긴급보수 품질 확보를 위해 매년 시공실태 및 고객만족도 평가를 실시하고 기준 점수에 미달할 경우 지정업체에서 제외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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