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조성 현황, 신공항 물류체계 로드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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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체인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의 2026년 제1차 전체회의가 15일 오후 부산역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건설기술연구원, 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해양수산개발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거버넌스 분과별 주요활동 ▷부지조성공사 추진현황 ▷신공항 중심 개발 및 토지이용계획 관련용역 현황 ▷신공항 물류체계 구축 로드맵 등을 논의했다.
2024년 12월 체결한 ‘가덕도신공항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구성된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는 국토부 해수부 부·울·경 등 4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작년에는 3차례 전체회의, 14차례 분과회의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물류 산업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 안건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거버넌스 회의 후에는 국토부 부산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이 참여하는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계획(안)도 협의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11월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공사 재추진 방안을 발표하면서 공사의 안전과 품질을 지속 점검하고 현장 여건변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계획을 밝힌 바 있다.
국토부, 부산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핵심기관으로 구성된 사업추진협의체는 공항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쟁점사항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박재홍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핵심 축인 부지조성, 접근철도, 접근도로 등 3개 사업 모두 정상궤도에 올랐다”며 “사업추진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현안들에 신속 대응해 가덕도신공항의 조속 개항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