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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와 14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소상공인 수출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진공] |
소진공, 14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서 ‘소상공인 수출기업화’ 업무협약 체결
수출 유망 소상공인 발굴부터 멘토링·B2B 플랫폼 입점·해외무역관 연계까지 지원
지역본부 협의체 가동, ‘수출희망 1000’·박람회·AI 무역지원 인프라 협업도 추진
수출 유망 소상공인 발굴부터 멘토링·B2B 플랫폼 입점·해외무역관 연계까지 지원
지역본부 협의체 가동, ‘수출희망 1000’·박람회·AI 무역지원 인프라 협업도 추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14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소상공인 수출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인 소상공인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수출 유망 소상공인 발굴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지원 사업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소진공은 수출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해 정책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코트라는 수출 멘토링과 B2B 플랫폼 입점 지원, 해외무역관 연계 등 글로벌 진출 지원을 맡는다.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수출 지원 기반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본부 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수출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출희망 1000’, 해외 박람회 공동 개최, AI 무역지원 센터 및 해외무역관 인프라 활용 등 다양한 협업 사업도 추진한다.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수단을 다변화하겠다는 취지다.
소진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진출 기회를 찾기 어려웠던 지역 소상공인까지 발굴 범위를 넓히고, 교육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양 기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