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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력해 ‘2026 SBA X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게임 산업 상생 플랫폼’ 사업을 운영,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내 플랫폼에 탑재 가능성을 모색하려는 서울 소재 게임 중소기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협력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 게임기업 간 게임 분야 특화 협업 기회를 마련하여 게임 산업 내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SBA와 대기업은 우수 게임콘텐츠를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중소 게임기업은 상생플랫폼 사업을 통한 신규 시장 진출로 새로운 수익창출 기회를 도모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혁신적 성장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차량 제조사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게임콘텐츠의 신규 모빌리티 플랫폼 진출을 돕고, 성공 사례를 창출하여 게임기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에서는 최대 2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SBA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선정 기업의 성공적인 기술 검증(PoC)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선정 기업에 게임개발 및 차량 적용 테스트에 필요한 사업화 지원금을 기업당 최대 15백만 원까지 지급한다. 특히, 최종 선정 시 하반기 개최되는 대규모 오프라인 게임 축제인 ‘게임·e스포츠 서울(GES) 2026’ 행사와 연계하여 데모 버전 성과 전시 부스 운영 및 홍보를 지원, 추후 서울게임콘텐츠센터 입주기업 심사 가점 혜택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는 현직자 멘토링, 차량 내 게임콘텐츠 탑재 및 차종 적용 테스트를 지원하고, 게임 구동을 위한 차량 시스템 환경 정보를 제공한다. 데모 버전 개발 완료 후에는 성과에 따라 실제 차종 적용 기회 및 정식 계약 진행도 논의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서울에 소재한 중소 게임기업으로 기업의 설립 연도나 업력에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4월 24일 오후 5시까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벤츠 코리아 내부 실무진 주관의 1차 서면 심사,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기업이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신청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내 ‘접수중인 사업’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문구선 서울경제진흥원 창조산업본부장은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가 중요해지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서울의 유망 게임사들이 새로운 플랫폼에서 도약할 수 있는 훌륭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