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찾아가는 연구현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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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이 16일 열린 제1회 찾아가는 연구현장 간담회에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한국연구재단 제공]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일선 연구개발 현장 의견을 수렴,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연구재단은 16일 중앙대학교에서 ‘2026년 제1회 찾아가는 연구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 국정과제와 대통령 지시사항 등 주요 정책 추진에 대한 연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도권 지역 연구자 30여 명이 참석, 정책 수용성과 현장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연구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인문 및 기초연구 생태계의 복원과 활성화 ▷AI 시대 대응을 위한 학술연구지원 패러다임 전환 ▷인문사회 연구성과 확산 및 활용 확대 등이 다뤄졌다.
또한 연구자들이 도전적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연구 수행에 대한 세부 가이드라인 수립 ▷수요자 중심 R&D 프로세스 및 제도 개선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적 R&D 기획 등 정책 전반에 걸친 제언이 이어졌다.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정부 정책과 연구 현장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는 현장 수요에 기반한 근거 중심의 정책 수립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수렴된 목소리를 국정과제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연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R&D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