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다음달 7일 중구 약전골목 일대서 개막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행사 포스터.[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대구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중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열린다.

16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한방이 풍성하길’·‘한방이 가득하길’·‘한방이 재미있길’ 등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한방문화의 우수성을 알린다.

대구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소셜미디어 퀴즈 이벤트와 유튜브 광고 등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어낼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축제는 368년 역사의 대구약령시가 가진 로컬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한의약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한방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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