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인 50만 시청…하루 매출 1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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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K-뷰티 브랜드가 700만 팔로워를 거느린 중국 왕홍(사진) 라이브 커머스에서 마스크팩 100만장 판매고를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셀인펙트(CELLINFFECT)의 ‘트리플 마스크팩’은 지난 12일 중국판 틱톡인 도우인에서 왕홍 ‘따루루’의 라이브 커머스에 소개됐다. 따루루는 도우인 팔로워가 712만명에 이르는 중국 뷰티 인플루언서다.
50만여명이 시청한 방송에서 판매된 마스크팩은 100만장에 달했다. 준비된 물량은 모두 소진됐다. 이날 벌어들인 매출은 500만위안(약 11억원)에 달했다. 국내 홈쇼핑 방송에서도 10억원 이상 매출을 내야 ‘대박’으로 평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성과다. 셀인펙트 마스크팩 매출은 도우인 마스크팩 카테고리에서 3위, 해외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셀인펙트는 지난해 10월 창립한 뷰티 전문기업 데일리랩스가 올해 1월 선보인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엑소좀·플라큘·PDRN·펩타이드 등 유효 성분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한다. 현재 강남 일대 대형 피부과와 약국에서 만날 수 있다.
주력 제품인 트리플 마스크팩은 눈가와 V라인 등 얼굴 부위별 솔루션을 담은 3매입 패치로 구성됐다. 반도체 회사의 특허 기술로 손상되지 않은 온전한 형태의 엑소좀 30억개를 함유했다.
강승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