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본격화…이달 말 회추위

여신금융협회, 이달 말 회추위 구성 위한 이사회 간담회 개최
지난 해 10월 임기 만료 정완규 회장, 절차 지연에 6개월 가까이 직무 수행 중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뉴시스]

[헤럴드경제=서상혁·정호원 기자] 반년 가까이 멈춰있었던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절차가 본격화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차기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을 위해 이달말 이사회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현재 주요 회원사들과 간담회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회추위는 회장 임기 만료 1~2개월 전에 구성되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정완규 현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출 절차가 지연되면서, 6개월 넘게 기존 체제가 이어져 왔다.

현재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는 정치권 인사를 포함해 전직 금융권 인사 등 다양한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여신금융협회장 인선을 시작으로 아직 수장을 찾지 못한 보험개발원장,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선임 절차도 본격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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