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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월 ~2026년 4월 배송실적 누계. [인천시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소상공인 천원택배가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돌파했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4월 기준 누적 배송 200만3000여 건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초기 건당 1000원을 지원하던 ‘반값택배’로 출발한 이 사업은 시가 작년 7월 지원 단가를 1500원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은 실질적으로 1000원에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천원택배 체제’를 완성했다.
2025년 상반기 월평균 7만2000건 수준이던 배송량은 지원 확대 이후 하반기 13만3000건으로 84% 급증했다.
사업 참여 업체 또한 4221개에서 8947개로 1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났다.
시는 현재 인천지하철 1·2호선 60개 전 역사에 집화센터를 구축했다.
초기 30개 집화센터에서 출발해 전 역사로 확대하며 노인일자리와 경력단절여성 등을 포함해 총 159명이 물류 현장에 투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