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LIG그룹,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1.8억 전달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기금 전달
국가대표 훈련·선수권대회 운영비 지원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LIG본사에서 열린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최용준(왼쪽부터) LIG 대표, 김기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장,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 제공]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KB손해보험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LIG그룹과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1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과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전국장애인축구 선수권 대회’ 운영비 등으로 쓰인다.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LIG본사에서 열린 기금식에는 LIG그룹, 대한장애인축구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손보는 2022년부터 5년째 LIG그룹과 함께 장애인 축구 발전 기금을 출연하면서,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꾸준히 이바지하고 있다.

박효익 KB손보 부사장은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기금이 장애인 축구 선수들의 꿈을 향한 도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소외계층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초회보험료의 0.5%를 적립해 운영하는 ‘발달장애아동 정서 지원 캠프’ 사업 등 장애인 관련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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