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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정원오tv’] |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강남 봉은사 마스코트인 ‘천수’와 부딪히기 직전 가까스로 피해 넘어질 뻔한 장면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원오 후보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원오tv’에 ‘그 누구보다 정원오가 반갑개’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보면 최근 봉은사를 방문한 정 후보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안으로 입장하려던 중 ‘천수’가 꼬리를 흔들며 정 후보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정 후보가 앞을 보지 못하고 “어이쿠”라는 말과 함께 휘청거리는 모습과 함께 주변 인사들도 당황해하며 부축하려는 모습이 담겼다.
정 후보 측은 “격한 반가움에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며 “천수가 척척 봉은사를 안내했다”고 소개했다.
정 후보는 천수를 보며 “기특하다”고 칭찬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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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정원오tv’] |
천수는 골든리트리버종 강아지로 봉은사의 비공식 ‘마스코트’다. 경내에서 살며,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트리버종은 온순하며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으로, 천수 역시 봉은사를 찾는 신도들, 관광객들 사이에서 ‘명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원오 후보는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정 후보 측은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며 서울 지역 최다선인 5선의 이인영(서울 구로갑) 의원과 4선인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이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게 됐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한정애·남인순·진선미·황희·김영호·진성준·고민정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도 후원회장으로 캠프에 참여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