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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이 대전 한국테크노돔에서 열린 사내 전시 ‘한국 갤러리’를 관람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참여로 완성한 ‘비전 드로잉’ 작품을 선보이는 사내 전시 ‘한국(HANKOOK) 갤러리’를 주요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하반기 그룹 대표 조직문화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에서 전 계열사 구성원이 참여해 완성한 비전 드로잉 작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비전 드로잉은 구성원들이 조직의 미션과 비전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임직원들이 완성한 작품을 한자리에 공개했다. 각 작품에는 그룹의 방향성과 미래에 관한 구성원들의 시선이 담겼다.
전시장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관람 소감과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벽면과 동료들과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영수증 카메라’를 설치했다.
그룹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대전에 위치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첫 전시를 진행했다. 이후 ▷한국엔지니어링랩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판교 테크노플렉스 등 주요 사업장에서 다음 달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시 종료 이후에는 영상 등 후속 콘텐츠를 제작해 전시의 주요 장면과 현장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HANKOOK 갤러리’ 전시를 통해 그룹이 지향하는 방향에 대한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룹 전반에 프로액티브 컬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