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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구로구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 ‘마음건강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산전·산후 우울 예방’을 주제로 5월 27일 오후 2시 구로구보건소 모자건강센터에서 열리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한 연세봄 정신건강의학과 박종석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에서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우울감의 원인과 증상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우울 증상이 심화되기 전 조기 발견과 예방에 초점을 맞춰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는 모자건강센터에서 운영 중인 ‘마음의 봄’ 맘(mom&心) 건강상담실과 연계해 참여자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개별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마음의 봄’ 맘 건강상담실은 난임부터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지원하는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다.
강좌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도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