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유자녀가구 몰렸다…유니클로, 결제추정액 신장 ‘1위’

전년比 81.4% 증가…와이즈앱·리테일 분석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유니클로가 올해 1분기 커머스 리테일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결제추정금액 성장률을 보였다.

앱·결제 데이터 기반 분석을 제공하는 와이즈앱·리테일은 올해 1분기 주요 커머스 리테일 브랜드의 결제추정금액을 분석한 결과, 유니클로가 전년 동기 대비 81.4%로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2위는 28.7%를 기록한 무신사다. 애플(25.1%), 네이버·네이버페이(22.8%), 쿠팡이츠(22.1%), 올리브영(20.3%) 등이 뒤를 이었다.

유니클로에서는 지난 3월 1인 가구와 초중고 자녀 가구의 결제자 비율이 각각 29.6%, 28.2%로 높게 나타났다. 무신사는 1인 가구의 결제 비율이 47.9%로 가장 많았다.

조사는 한국인의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이다.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 결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고, 개별 기업의 실제 매출액과는 다르다.

조사 대상은 물건을 판매·유통·결제하는 커머스 리테일 브랜드 중 2026년 1분기 합산 결제추정금액이 2000억원 이상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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