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아름다운가게,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 개최

공사 임직원, 400여 점 자발적 기부
조성된 수익금 공사 명의로 전액 기부


힌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본사에서 열린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에서 윤한필(왼쪽 세 번째) LX공사 경영지원본부장, 장윤경(왼쪽 네 번째)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X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재)아름다운가게가 22일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눔과 자원순환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개점 21주년을 맞이한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전주모래내점이 함께했다.

LX공사 임직원은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1~15일 본사 1층에 운영한 기부스테이션을 통해 도서, 의류, 잡화 등 400여 점의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윤한필 LX공사 경영지원본부장,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참석한 이날 나눔바자회에서는 기부스테이션을 통해 모인 기부 물품과 함께 사회적기업의 공익상품 등이 판매됐다.

나눔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전액 LX공사 명의로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LX공사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물품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한 이번 ‘아름다운 하루’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ㆍ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 본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환경을 함께 돌보는 것 또한 우리의 역할”이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오늘의 나눔이 자원순환과 탄소저감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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