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통·생리통까지 집에서 관리…코웨이,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테라솔 P’ 출시

테라솔 P (HCM-P01) 제품사진[코웨이]


저주파·TENS·온열 결합한 식약처 인증 가정용 의료기기
만성통증·근육통증·마사지·생리통 등 맞춤형 코스 제공
iF·레드닷 디자인상 수상…폴딩형 일체형 디자인 적용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는 통증 완화를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의료기기인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테라솔 P’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테라솔 P’는 저주파 등 다양한 전기자극 기반 통증 완화 기술을 적용해 신경과 근육을 자극하고, 통증 신호 전달을 조절해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는 가정용 의료기기다. 무통증신경정보전달과 TENS(경피적 전기신경자극), 온열 등 3가지 통증 완화 자극 방식을 결합해 만성통증과 근육통, 난치성 통증, 생리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사용 방법은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통증 부위 주변에 전극 패드나 온열전극 패드를 부착하고 자극 강도를 조절하는 방식이다. 본체 디스플레이를 통해 이미지와 음성 안내가 제공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에는 통증 종류와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도 탑재됐다. 만성화된 통증 완화를 돕는 만성통증 코스와 TENS 기반 근육통증 코스를 기본으로, 뭉치고 긴장된 근육을 수축·이완하는 마사지 코스, 생리통, 에너지, 릴렉스, 간섭파 등 추천 코스도 제공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폴딩형 일체형 구조를 적용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패드 등 구성품을 본체 보관함에 함께 담아둘 수 있다. 이 같은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6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터치 디스플레이도 적용했다. 최대 4명까지 설정 가능한 개인 프로필 기능을 통해 성별과 신장, 체중에 따라 출력 강도를 일정 비율로 조절할 수 있다. 시작 1분 뒤 화면을 어둡게 전환하는 기능도 넣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 P’는 평소 근육통이나 만성화된 통증을 느끼는 고객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통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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