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父 코로나때 별세 비닐팩에 싸여 가신 게 마음 아파”

양상국.[ tvN]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난 부친을 회상하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2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다음 주 방송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예고편에서 양상국은 4년 전 코로나19에 감염돼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언급했다.

양상국은 “마지막에 비닐팩에 싸여 가신 게 마음이 아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양상국의 아버지는 뇌경색과 뇌출혈 후유증으로 요양병원에서 지내던 중 코로나19에 감염돼 하루 만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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