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B·9호선 연장 예정…교통 여건 개선 기대 ‘왕숙 아테라’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예정 노선, 경의중앙선, 그리고 인접한 왕숙1지구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예정) 등이 계획되면서 남양주 왕숙2지구의 교통 여건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 가운데 금호건설은 오는 5월 왕숙2지구에서 ‘왕숙 아테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왕숙 아테라 인근 교통 계획 중 하나인 GTX-B노선(예정)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 용산을 거쳐 남양주를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다. 2022년 3월 국토교통부가 용산~상봉 구간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했으며, 남양주 구간은 왕숙1지구를 통과할 계획이다.

GTX-B노선이 개통될 경우 왕숙지구에서 서울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신설 예정인 946역(가칭, 예정)을 통해 왕숙1지구 GTX-B(예정) 정거장까지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사업도 추진 중이다. 해당 노선은 서울 강동구 보훈병원역에서 출발해 하남을 거쳐 남양주 왕숙지구까지 연결될 계획이다. 946역(가칭, 예정)에는 9호선 연장 노선과 함께 경의중앙선이 계획돼 있어 향후 환승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경의중앙선은 문산~용문 구간을 운행하는 수도권 광역철도로,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하고 있다.

왕숙2지구는 도로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세종-포천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양양고속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강원권 접근도 가능하다. 북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 접근이 가능하며, 수도권제1순환도로를 통해 주요 도시와 연결된다.


또한 왕숙2-다산 연결도로(예정)가 완공될 경우 인근 다산신도시와의 이동 편의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교통망 확충이 진행되면서 지역 접근성이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왕숙 아테라’는 왕숙2지구 A-1블록에 공급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는다.단지 인근에는 유치원·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교육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본 청약은 5월 중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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