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른쪽 김기배 코웨이 생산구매본부장, 왼쪽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 [코웨이] |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임금협약 조인식
2월 교섭 시작 뒤 이달 16일 잠정합의
기본급 인상 등 합의…최단기 타결
2월 교섭 시작 뒤 이달 16일 잠정합의
기본급 인상 등 합의…최단기 타결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가 생산 노조와 올해 임금협약을 2개월 만에 타결했다.
코웨이는 지난 24일 충남 공주 유구공장에서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웨이는 올해 2월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임금협약 교섭을 시작했다. 노사는 이달 16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고,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약 77% 찬성으로 최종 타결했다.
이번 합의는 교섭 시작 2개월 만에 이뤄진 최단기 합의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기배 코웨이 생산구매본부장과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노사는 이번 임금협약을 통해 기본급 인상 등에 합의했다. 코웨이는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품과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코웨이는 “노사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2개월 만의 최단기 타결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노사 협력을 통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