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인흥산업, 투자양해각서 체결
640억 들여 KCC산단에 공장 신설
640억 들여 KCC산단에 공장 신설
![]() |
| 김두겸 울산시장(가운데 오른쪽)과 이선재 ㈜인흥산업 대표이사(가운데 왼쪽)가 28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경부고속도로와 국도 35호선 사이로 최상의 교통망을 갖춘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활천리 산 129번지 일원 KCC울산일반산업단지에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이 들어선다.
울산시와 변압기 및 변압기 외함 제조기업인 ㈜인흥산업은 28일 울산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선재 ㈜인흥산업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흥산업은 KCC울산일반산업단지에 640억원을 들여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때 지역 업체를 이용한다.
![]() |
| ㈜인흥산업의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이 들어서는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활천리 KCC울산일반산업단지 위치도 [KCC울산일반산업단지 누리집 캡처] |
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인흥산업의 이번 투자는 최근 급증하는 세계전력 수요에 대응하면서 변압기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인흥산업은 지난 2010년 경북 경주 외동읍 외동농공단지에서 창업해 변압기와 변압기 외함을 제조하면서 HD현대일렉트릭의 핵심 협력사로서 성장해 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울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인흥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