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기관 최초’ 최우수 등급 쾌거

한난.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난은 지난 2024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1년 만에 다시 한 단계 도약하며 명실상부한 ‘상생협력 선도 공기업’임을 입증했다.

실질적 지원 중심의 과제 추진

한난은 단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지원사업에 반영하여 실효성을 제고하고 기술 혁신, 매출·판로 지원, 공정거래 환경 조성 등 ‘함께 성장하는 집단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왔다.

성과공유제를 강화하여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그 성과를 공정하게 나누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X 혁신 지원 병행

한난은 지난 9월 ‘상생 파트너십 협의회’를 출범하여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관의 공동 R&D 추진방향 등 미래 추진 계획을 공유,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려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AI를 활용한 혁신 지원을 위해 ‘AX역량 강화 사업’을 론칭, 중소기업이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략적 가이드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우수 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적인 상생 모델을 발굴해 온 노력이 기관 최초 최우수 등급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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