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허브 입주기업 맞춤형 성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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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핀테크허브파트너스데이 2025년 행사 모습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부산 핀테크허브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부산 핀테크허브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각 산업분야 대표 선도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등 협업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다. 부산시와 금융·투자·기업·통신 분야 기업 파트너 9명, 부산 핀테크허브 입주기업인 ‘푸드트래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산 핀테크허브 성장방안 논의, 입주기업 사례연구 및 성공사례 공유, 네트워킹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핀테크허브 입주기업 푸드트래블 사례를 통해 사업모델을 분석하고 선도기업 파트너들이 직접 성장전략을 제언하며 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산 핀테크허브는 2024년부터 ‘부산 핀테크허브 파트너스 데이’를 운영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한 전략수립과 운영을 상시 지원하고, 금융·투자·통신·플랫폼·학계 등 다양한 분야 선도기업 키맨들과의 연결도 주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맵시 뉴아이 한국자산매입 등 입주기업 3개사가 분야별 선도기업들과 비즈니스모델 전략 및 디지털금융 분야 협업가능성을 논의한 바 있다.
시는 올해 1회차 서울을 시작으로 7월(부산) 10월(서울) 12월(부산) 등 분기별로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해 입주기업과 선도기업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역량있는 입주기업들이 대기업 및 투자사와 협력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부산 핀테크허브가 디지털금융혁신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