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폭협회·지역 공장장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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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폭협회와 울산 지역 6개 공장장협의회가 지난달 29일 MH컨벤션에서 ‘2026년 방폭인의 밤’을 열었다. [한국방폭협회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사)한국방폭협회(공동회장 박종훈·백순흠)와 울산 지역 6개 공장장협의회가 지난달 29일 MH컨벤션에서 ‘2026년 방폭인의 밤’을 열고 울산 지역 안전사고 예방의 첨병 역할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 조완수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장, 이상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본부장을 비롯해 석유화학단지 안전관리자, 협력 중소기업 대표자 등 100여 명의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박종훈 (사)한국방폭협회 공동회장은 개회식에서 “울산에서 전국 최초로 방폭안전관리 지원 조례가 제정된 것은 산업수도 울산에 걸맞은 안전문화에 대한 인식으로, 한국방폭협회가 화재·폭발사고 예방의 첨병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 지역 석유화학·자동차·조선해양·비철금속 등 주력산업 임직원들과 협력 중소기업 대표자들은 ‘AI 기반 안전도시 울산’을 구현하기 위한 ‘산업안전 결의문’도 채택했다. 결의문을 통해 ▷산업현장의 선진 안전문화 조성 ▷안전점검 생활화 ▷시민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을 다짐했다.
(사)한국방폭협회는 방폭기술에 대한 연구개발과 산업재해 예방, 국민의 안전을 목표로 지난 2022년 창립해 ▷방폭·안전 기술에 관한 조사 및 연구 ▷방폭·안전교육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지원 ▷방폭 장비·기기 컨설팅 등 사업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