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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공공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정책지능’ 분야에서 국제표준 제정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표준화 주도권을 확보와 디지털 정부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최근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 부문(ITU-T) 프로토콜 및 시험규격 연구반(SG11) 회의에 유태완(사진) 책임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의사결정 지원 AI 정책지능 표준이 최종 승인돼 국제표준으로 공식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
정책지능이란 공공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분석·예측·평가 기반 지능화 기술을 말한다. 이번에 승인된 표준은 ‘지능형 엣지컴퓨팅 기반 공공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데이터 관리 인터페이스(ITU-T Q.5036)’다. 구본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