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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식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7일 오후 초안산숲속작은도서관 공유주방 개관식에 참석했다.
초안산숲속작은도서관은 ▷작은도서관 ▷북카페 ▷커뮤니티실 ▷지역아동센터 ▷무인민원발급기 등이 함께 운영되는 지상 2층 규모의 시설로 작은도서관 이상의 주민 복합 커뮤니티시설의 기능을 하고 있다.
구는 이곳의 북카페 공간 약 52.65㎡를 활용해 공유주방을 새로 조성했다. 커피머신 등 기존의 카페 시설을 개선하는 것과 함께 ▷강사조리대 ▷공용조리대 ▷조리 및 제빵시설을 갖췄다.
이날 행사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마을커뮤니티 운영위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도서관 테라스에서 열렸다. 사업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합창공연, 테이프커팅식,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참석한 내빈 및 주민들과 함께 초안산숲속작은도서관 공유
주방 조성을 축하했다. 구는 이번 공유주방 개관을 통해 초안산숲속작은도서관이 보다 주민 밀착형 공동체 공간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된 공유주방 공간은 5월 7일부터 정식 운영되어 최대 8명의 인원이 조리 및 제빵을 할 수 있으며, 공유주방으로 운영되지 않는 시간에는 카페 공간으로 활용되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공유주방 공간은 주민 누구나 대관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주중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7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초안산숲속작은도서관은 작은 도서관이 가진 가능성과 중요성이 제대로 작동하는 모범사례”며 “공유주방이 추가된 이곳이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통을 통해 더 활력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