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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창업 지역정착 참여자 추가 모집 포스터.[경북도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오는 22일까지 2026 경북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시군, 경북경제진흥원이 함께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경북 이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청년으로 개인 또는 최대 2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북에 주소지를 둔 청년도 경북 외 지역 거주자와 팀을 이루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경주시·김천시·문경시·예천군·울진군 등 5개 시·군에서 총 7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시제품제작, 원료구입비, 인증획득비 등 창업 사업추진에 소요되는 사업화자금 1500만원과 사전지역조사, 주택임차, 교통비 등 지역 정착에 소요되는 정착활동비 500만원이 지급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민생경제지원팀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앞으로 청년들이 경북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청년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