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복지협회와 ‘아동건강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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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울 마포구 한국아동복지협회에서 열린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임형욱(오른쪽)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과 김요셉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7일 한국아동복지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한 아동양육시설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촌은 부산·인천·대전·세종·충북·충남 등 6개 지역 37개 아동양육시설 소속 약 2400명의 아동들을 지원한다. 어린이날 기념 교촌치킨 파티를 선물하는 ‘맛있는 푸드 지원’과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을 중심으로 한 ‘즐거운 행복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교촌은 앞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전달식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대상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아동양육시설까지 대상을 확장해 총 2억3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간다. 한국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전달된 누적 후원금은 약 1억800만원으로, 지원 아동은 9372명에 달한다.
한편 교촌은 2023년 제2회 사업부터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협력 관계를 맺고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지난 4년간 누적 8만6000여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