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정책소통 성과로 국무총리 표창…공공기관 중 유일

[소진공]


소상공인 정책 홍보·현장 소통 체계 개편 성과 인정
전기요금 지원·상생페이백·정책자금 개선 등 정책 확산
‘소상공인24’·‘소상공인365’로 디지털 소통 기반도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도 정책소통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정책소통 유공 포상은 정책소통 혁신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 강화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이다. 소진공은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포상 전수식은 지난 8일 국립현대미술관 다원공간에서 열린 ‘뉴 피알 웨이브(New PR Wave): 정책소통의 재발견’ 행사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김영기 소진공 기획경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소진공은 그동안 국민 소통, 포용금융 강화,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 등 주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정책소통 체계를 개편해 왔다. 고객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쉬운 언어 기반 홍보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와 지역 협력체계를 통해 현장 접점을 넓혔다.

전기요금 특별지원, 상생페이백, 정책자금 개선 등 소상공인 관련 주요 정책도 민관 협력과 다채널 홍보를 통해 확산시켰다. 이를 통해 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책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 기반 정책소통도 강화했다. 소진공은 ‘소상공인24’와 ‘소상공인365’ 등 플랫폼을 통해 정책 정보 제공과 신청 절차를 통합하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해 소상공인의 정책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김민기 소진공 홍보실 대리는 “각종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국민이 정책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와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정책은 국민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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