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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헌 후보 인사말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이성헌 국민의힘 서대문구청장 후보가 지난 8일 예비후보 선거등록을 마치고 10일 선거사무소를 열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섰다.
이 후보는 개소식에서 “민주당 구청장의 12년. 멈췄던 서대문구가 이제 움직이고 있다. 서대문구가 제자리를 찾는 것을 넘어 1등 도시로 도약할 시발점을 마련했고 저는 이를 완성할 사명이 있다”며 재선의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서대문구는 선명하고 압도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서울서베이 결과 행복지수는 지난 민선 7기 23위에서 4위로 19단계 상승했고, 2년 연속 생활환경 만족도 1위, 교육환경 만족도 1위를 기록했으며, 83% 넘는 주민이 서대문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정주의사를 밝혀 지난 2021년 58.8%에서 크게 상승하며 서울시 1위를 기록했다” 며 “시작된 서대문구의 변화와 성장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비사업분야에서도 이 후보는 “현재 진행중인 55군데 정비사업 현장은 속도가 관건이다. 지역의 숙원이었던 인왕시장·유진상가 일대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단 1년 9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완료했다. 이는 구청이 빠르고 전략적으로 움직일 때 구민의 재산권이 달린 정비사업의 효율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선명하게 보여주는 모범사례다” 며 공정과 속도를 강조했다.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적극 반영하는 구민행복캠프로 운영되는 이후보의 선거캠프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도 홍제1동 주민 윤소영(63)씨가 사회자로 발탁해 화제다. 시니어 모델로 활동중인 윤씨는 25년째 서대문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으로 “정치 행사는 유명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적극 반영하는 구민행복캠프로 운영되는 이후보의 선거캠프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도 홍제1동 주민 윤소영(63)씨가 사회자로 발탁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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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헌 후보 선거 사무실 개소식 |
선거대책위원장에 신경식 전 의원을 임명한 이 후보는 이날부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며 구민과의 적극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