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성료…“브랜드 체험 기회 확대”

5월 9~10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서 진행
시승 프로그램으로 접지력·핸들링·제동력 체험
브랜드 체험 확대 및 파트너십 강화


‘2026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영종도 소재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진행한 ‘2026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플래그십 초고성능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첫날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일반 참가자와 자동차 인플루언서 등 4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BMW ‘M2’, ‘M4’, ‘M5’, ‘M340i’ 등 고성능 차량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벤투스 S1 에보 Z’, ‘벤투스 S1 에보 Z AS’ 등 슈퍼 스포츠 라인업으로 극한 주행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전국 주요 딜러사 관계자 46명을 초청해 제품 체험과 파트너십 강화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비수도권 지역의 딜러를 중심으로 초청 범위를 확대하고, 가족 동반 체험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이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등 다양한 환경에서 타이어 성능을 체험하는 시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마른 노면에서 콘을 세워 놓고 정해진 코스를 달리는 짐카나 코스와 젖은 노면의 긴급 회피 코스 등 다목적 코스에서도 차량을 직접 운전했다.

이 외에도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해 극한 주행 성능을 경험하는 ‘M-TAXI’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BMW 고성능 브랜드 ‘M’의 핵심 차종 ‘M5’에 장착된 신차용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의 성능을 실제 주행 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벤투스 제품의 퍼포먼스를 실제 주행 환경과 비교 체험을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파트너가 다양한 제품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