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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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김성주(사진 오른쪽)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사진 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국민연금공단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전북대학교와 기금운용 전문인력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민연금공단과 전북대학교가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금융 인재 육성과 전북지역의 금융생태계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북대학교 내 국민연금 기금특별과정을 올해 8월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과정에는 기금운용본부 신규 주임운용역과 전북지역 5개 금융기관(KB국민·신한·우리·하나·전북은행)의 임직원이 교육생으로 참여하고, 강사진은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기금운용본부 실·팀장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거점 국립대 육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 분야 공동 연구와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주 연금공단 이사장은 “금융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단과 지역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이번 협약은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 육성에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