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넥스, 터보솔루션과 ‘친환경 스케일 제거 장비’ 공동 유통 손잡았다

산업 현장 운영 효율 개선 수요 증가
두 회사 보유 사업 역량 기반으로
관련 설루션 시장 확대 공동 추진


이종광 케이넥스 대표(왼쪽)와 박관순 터보솔루션 대표가 업무협약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넥스 제공]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첨단산업 소재 유통 전문기업 케이넥스가 터보솔루션과 친환경 스타일 제거 장비의 공동 유통 및 시장 확대에 나선다.

두 회사는 1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보유한 사업 역량과 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케이넥스는 국내외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터보솔루션의 스케일 제거 장비 유통과 시장 확대를 지원한다. 두 회사는 향후 신규 사업 기회 발굴도 협력한다.

터보솔루션은 산업 설비 내 스케일 제거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설루션을 제공해온 기업이다. 유지보수 효율성과 작업 안정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는 운영 효율 개선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기술과 장비가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케이넥스 관계자는 “이번 MOU는 단순 제품 유통을 넘어 산업 유지보수 설루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며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관순 터보솔루션 대표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케이넥스와 함께 보다 안정적인 공급 및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유지관리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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