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올여름 남성 ‘플리츠’로 공략

4월 판매량 전달보다 133% 급증
주우재·침착맨 협업 콘텐츠 성과


[지오지아 제공]


신성통상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가 올여름 ‘플리츠 라인’을 중심으로 남성층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며 시원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비즈니스 캐주얼 수요가 확대될 것이란 판단이다.

플리츠는 구김이 적고 형태 유지력이 뛰어나다. 여름철 비즈니스 캐주얼 수요와 맞물리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플리츠 아이템 전체 판매량이 전월 대비 133% 급증하기도 했다. 지오지아는 지난해 여름 플리츠 소재 아이템이 판매 상위에 오르자, 이번 SS(봄·여름) 시즌엔 주력으로 내세웠다. 재킷·팬츠·셔츠·세트업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출근부터 일상까지 모두 활용하도록 했다.

앰배서더 주우재와 콘텐츠도 협업했다. 지난달 인기 크리에이터 침착맨의 유튜브 채널에 브랜디드 콘텐츠 ‘직장인 패션 훈수두기’를 선보였다. ‘플리츠 자켓’과 ‘플리츠 와이드 풀밴딩 팬츠’, ‘빅 플리츠 반팔 셔츠’를 입은 주우재(사진)는 시청자의 출근 패션 고민을 듣고 스타일링 솔루션을 제안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50만회를 돌파하며 제품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 방송 이후 일주일 간(4월 13~19일) 플리츠 라인 판매량은 직전 일주일 대비 약 87% 증가했다.

강승연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