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부 장관 “창업 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할 것”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와 간담회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 현황 논의
현장 애로 청취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중기부]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효과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13일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국 19개 창경센터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등 창업 활성화 정책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창경센터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등 국가 창업시대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는 거점기관이다.

이번 간담회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창경센터가 체감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경센터 대표들은 현장에서 체감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창경센터의 지역 창업거점 역할 강화를 위한 조직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창경센터는 향후 산업 특성을 반영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국가 지원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 3월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전날 기준 신청자가 3만3000명을 돌파했다. 중기부는 5000명의 혁신 창업가를 뽑는다.

중기부는 최근 신속 심사 첫 합격자 130명을 공개하기도 했다. 싱크홀 조기 감지부터 유학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합격자가 나왔으며 나이별로는 39세 이하 청년층이 83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63.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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