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 기반 구축 및 지역 경제 회
![]() |
| 25회를 맞는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목마, 오란다 만들기, 워터볼 등 어린이들이 즐길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꾸려졌다. |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기반 확대를 위해 올해 상반기 박물관거리, 슬로시티창평, 고서, 담양중앙 2번가와 3번가 등 관내 주요 상권 5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그간 전통시장법의 혜택을 받지 못해 각종 지원에서 소외됐던 골목상권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을 견인하고자 추진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정부 및 전라남도 공모사업 참여 자격 등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정된 상점가는 공동마케팅, 상권 환경개선, 특화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 주민과 관광객의 소비 편의가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상가 매출 증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지정된 5개 골목형상점가는 담양읍 중심권과 주요 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상권으로, 약 63,611㎡ 면적에 434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