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어린이날 연휴 1만여 명 방문 놀이공원 변신

‘동작스타’어린이날 연휴 3,349명 방문 … 캐릭터 코스튬 탑승, 구민들의 호응 속 연장 운영
-같은 기간 중‘동작스타파크’도 4355명 몰려 … 풍선포토존 ·레이저 사격 ·풋볼박스 인기

동작구청 어린이날 연휴 어린이들 북적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동작구가 지난 어린이날 연휴 동안 구청사 내에서 개최한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구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청 내 설치된 대형 미끄럼틀인 ‘동작스타’와 테마별 놀이공간인 ‘동작스타파크’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가족 뮤지컬, 마술쇼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더해져 연휴 기간 총 1만640명의 구민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동작구의 대표 명소인 ‘동작스타’는 연휴 동안 총 3349명이 방문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캐릭터 코스튬 의상을 입고 미끄럼틀을 탑승하는 특별 이벤트 개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날 당일에만 1166명이 탑승, 구는 대기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기존 매시 20분 마감이었던 운영시간을 35분까지로 15분씩 전 회차 연장해 운영했다.

같은 기간 ‘동작스타파크’에도 총 4355명이 다녀갔다. 기존의 AI로봇바둑, 모래놀이, 정글짐과 더불어 ▷풍선포토존 ▷레이저사격 ▷풋볼박스 등 신규 놀이시설이 추가 설치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어린이날 당일은 다양한 문화 공연도 이어졌다. ▷마술쇼 ▷풍선쇼를 비롯해 가족 뮤지컬 ‘너는 특별하단다’가 상연, 총 351명의 가족이 공연을 관람했다.

아울러 상시 운영 중인 동작오픈스튜디오의 ‘3D 미디어 아트월(직접 그린 그림이 대형 LED화면에 송출되는 미디어 체험)’ 에도 방문객 총 2585명이 찾아, 이색 미디어 체험을 즐기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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