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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웨이는 기존 23L 대용량 모델에 이어 20L 용량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기존 크림 베이지 색상 외에도 심플하고 현대적인 ‘퓨어 화이트’ 색상을 도입해 소비자가 인테리어 취향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코웨이] |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 적용…전 모델 에너지 효율 1등급
UV-C 팬 살균·360도 바퀴·의류건조 모드 등 편의 기능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는 인버터 제습기 20L 신규 모델과 화이트 색상을 추가하며 제습기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웨이는 기존 23L 대용량 모델에 이어 20L 용량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앞두고 실내 습도 관리와 에너지 효율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전략이다.
이번 라인업 확대에 따라 코웨이 인버터 제습기는 20L와 23L 용량으로 운영된다. 색상도 기존 크림 베이지에 퓨어 화이트를 추가해 주거 공간과 인테리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제습기 시장에서는 장마철과 여름철 실내 습도 관리 수요에 맞춰 대용량, 저전력, 위생 관리 기능을 앞세운 제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기요금 부담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인버터 방식과 에너지 효율 등급은 주요 구매 기준으로 꼽힌다.
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시리즈는 모델별로 하루 최대 20L에서 23L의 제습량을 제공한다. 23L 모델은 코웨이 제습기 중 가장 높은 일 제습량을 갖췄으며, 6.1L 대용량 물통을 탑재해 물을 자주 비워야 하는 불편을 줄였다.
제품군은 자동, 약풍, 터보, 의류건조 등 4가지 제습 모드를 제공한다. 신발이나 옷장 내부를 말릴 수 있는 ‘집중 건조 키트’도 별도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핵심 기술은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다. 두 개의 실린더가 맞물려 작동하는 방식으로 제습 효율을 높이고 전력 소모를 줄이도록 설계됐다. 코웨이에 따르면 해당 제품군은 전 모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위생 기능도 적용됐다. UV-C 팬 살균 기능은 팬 표면의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한다. 자동 성에 제거와 내부 건조 기능을 통해 제품 내부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사용 편의 기능으로는 측면 물통 구조, 360도 회전 바퀴, 히든 핸들 등을 적용했다. 만수 알림, 타이머, 무음 모드, 잠금 모드도 탑재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다양한 주거 환경과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해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코웨이만의 기술력과 위생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고 제습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